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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를 두 부류로 나눈다면? 🛤️

기획자를 두 부류로 나눈다면? 🛤️
<기획은 2형식이다> 남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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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세상의 모든 기획자를 두 부류로 나눈다면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요?

‘기획 잘하는 사람’과 ‘기획 못하는 사람’으로?

제 생각에는, ‘기획 잘하는 사람’과 ‘보통으로 하는 사람’으로 나뉠 듯합니다.

요즘 세상에 기획하는 사람 치고 기획 못하는 사람 없습니다. 면면을 보면 나름 자신의 스타일대로 ‘기본빵’, 즉 ‘평균 정도’는 합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기획의 중수’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기획 중산층의 평균적 기획. 고만고만한 생각, 엇비슷한 논리, 적당한 결과물로 기본빵은 하는 기획. 영어로 하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소소(so-so)한 기획.

소소한 기획이 많아진다는 건, 이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소소해진다는 의미인 동시에,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만을 누리게 된다는 의미이며, 기획으로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소소한 수익만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기획의 상류층으로 가고 싶으시다면, ‘국어’와 ‘산수’를 잘해야 합니다.

‘주제 파악’과 ‘분수 파악’을 잘해야 합니다. 얼음처럼 냉철한 자기 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냉정하게 현재 나의 기획력 점수를 파악해야 합니다.

고수와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수가 되는 첫걸음입니다.

《기획은 2형식이다》


기획은 결국 '본질'입니다.

복잡한 스킬이나 트렌드를 쫓기 전에, '나는 왜 이 기획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책에서는 P-S 코드로 심플하게 기획 고수가 되는 법을 설명합니다. 문체는 심플하지만 인사이트는 깊습니다.

'적당히'는 결코 '충분히'가 아닙니다.

평범한 기획은 평범한 결과를 낳고, 탁월한 기획은 혁신을 만듭니다.

기획 고수가 되고 싶다면 내 기획에 점수를 매겨보세요.

60점인지, 80점인지 냉정히 판단하고, 고수와의 간극을 메우는 첫걸음을 내딛어보세요.

평균을 넘는 기획이 세상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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