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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현금 흐름이 기업 가치를 결정합니다 💰
- URL: https://damonday.im/productwisdom-32/
- Published: 2025-03-18T23:00:53.000Z
- Updated: 2026-10-11T14:59:01.000Z
- Description: For product makers: 오늘의 한 문장 #32
- Author: 조영수
- Tags: Books

🔖

경쟁에서 벗어나면 독점기업이 될 수 있겠지만, ****독점기업도 미래까지 살아남았을 때만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다.**  
  
한 예로 뉴욕타임스와 트위터의 기업가치를 비교해보자. 두 회사 모두 몇천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뉴스를 접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하지만 2013년 상장 당시 트위터의 가치는 240억 달러였고, 이는 뉴욕타임스의 시가총액보다 '12배나 더 큰 금액'이었다.   
  
2012년에 트위터는 적자를 기록했고, 뉴욕타임스는 1억 3,300만 달러를 벌어들였는데도 말이다. 그렇다면 트위터에는 왜 이렇게 어마어마한 프리미엄이 붙는 것일까?  
  
그 답은 현금 흐름에 있다.   
  
이 말은 언뜻 다소 괴상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이익을 내고 있고 트위터는 그렇지 못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위대한 기업을 결정하는 것은 '미래에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다.   
  
투자자들은 향후 10년간 트위터가 독점 이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 반면, 신문사들의 독점 시대는 이미 지났다.  
  
간단히 말해서 ****오늘의 기업 가치는 그 회사가 미래에 벌어들일 모든 돈의 총합**이다.  
  
《제로 투 원》

2013년, 트위터와 뉴욕타임스의 기업가치를 비교해 보면 흥미로운 차이가 있습니다.

- 트위터의 시가총액: **240억 달러**
- 뉴욕타임스의 시가총액: **트위터의 1/12 수준**

뉴욕타임스는 이익을 내고, 트위터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위터의 기업 가치가 뉴욕타임스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기업 가치는 단순히 현재의 수익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당시 트위터는 적자 상태였지만, 투자자들은 **미래의 독점적 시장 지배력**을 기대하며 높은 가치를 부여했습니다.

급격히 냉각된 요즘의 시장 환경에서는 기업의 최우선 과제가 지속적인 현금 창출 능력과 수익성 개선, 그리고 ‘생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점은 **'오늘의 성과보다 미래의 가능성을 설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사용자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고, 미래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진짜 강한 제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제품입니다.**